토트넘 남은 6경기 상대팀 분석
1. 브렌트포드 :
에릭센 들어오고 나서
빌드업 살아남.
특히 요아네 위사랑
이반 토니가 위협적임
예상치도 못한 득점
루트가 많아져서
만나는 팀마다 뚜까팸
2. 레스터 :
이 6팀 중에서 상대하기에
가장 무난한 상태임
다만 최근에 매디슨이 살아남
실점율 줄이려고
개떼 수비함 짜증날 정도
3. 리버풀 :
마네 롤이 변하면서
1차전이랑 다른 승부가 예상됨
공격시 공간을 넓게 넓게
가져가면서 빠른 패스를 갈김
마네가 볼 배급에서
리딩을 해주면서 살라도 살아남
4. 아스날 :
여전히 이팀이 부진에서
살아난 건지 장담을 못함
이날 첼시가 안좋은 경기를 한 것도 있고,
조직력이 살아난 것도 있음
다음 두경기를 지켜봐야
일회성 이변인지 알 수 있을듯
5. 번리 :
개인적으로 브렌트포드보다 제일 무서운 팀
이팀은 활약도가 퐁당퐁당인데
잘하고 못하고가 갈려서
짐작이 안가는 팀
못할 때는 노리치한테도 털리는데
잘할 때는 우리랑 할 때처럼 공수 다 잘됨
네이선 콜린스가 살아나서 무서움
6. 노리치 :
최근 2경기 기세가 무서움
상승세의 번리가 박살났고,
호기견이 3골 박긴했지만
맹구도 죽다 살아남
상대팀 미드필더 삭제할 정도로
중원이 튼실한 팀으로 변모했음
브라이튼 전처럼 전술 변화없이
나왔다간 개털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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