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감독이 온다"...맨유 유럽에서 가장 진보적인 감독 데려온다.
이처럼 고통받는 팀이 있을까?
세계 최정상의 팀이라 불렸으며
한 때 전세계를 휩쓸던 맨유
지금의 맨유와는 사뭇 다르다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로
맨유는 하락세라고 할 수 있다.
퍼거슨 감독 이후
한번도 우승한 적이 없다.
이제는 챔피언스 리그도
나가지 못하는 상황까지 왔다.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판 할
조제 무리뉴
올레 군나 솔샤르
랄프 랑닉
지금의 맨유를 만든 감독들이다.
명장이라 불리던
감독들의 무덤이 아닐 수 없었다.
이제는 다시 반등해서
이전의 영광을 되찾기위한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유럽에서 가장 진보적인 감독
이번에 맨유로 오는
텐 하흐 감독에게 붙은 별명이다.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우승 4회를 기록하고
66%에 달하는 승률을 기록했다.
프랭키 더 용
마타이스 더 리흐트
하킴 지예흐
반 더 디크 등은
텐 하흐 감독 아래서
재능을 꽃 피운 선수들이다.
이제는 맨유에 새 바람이 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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