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절친이다"... 레전드와 친한 손흥민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입성한
외국인들 중에서도
당연 최고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아스날의 앙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호날두
그리고 토트넘의 손흥민이다.
무한도전에 나왔던
물공의 앙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미친 섭외력을 보여주었던
무한도전
각 팀의 외인 레전드인 두 사람이
절친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손세이셔널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손흥민과 앙리는 친분이 있다.
티에리 앙리
축구를 좋아한다면
모를수가 없는 공격수이다.
1977년 8월 17일(프랑스)
아스널 - 바르셀로나 - 뉴욕 레드불스
미친 활약을 보여주던
티에리 앙리
아스날에서 03-04시즌 기록한
무패우승은
잊히지 않는 기록이다.
전설 앙리가 어떻게
손흥민과 절친이 되었을까?
티에리 앙리는
손흥민의 인품을 칭찬했다.
넓은 아량과 한결같음
미소넘치는 모습을 알아보았다.
함께 한식도 먹는 사이라고 하니
정말 친한 것 같다.
앞으로도 레전드의 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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