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망이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

이유는 바로 낮은 성적과

보드진과의 대화의 결여이다.

비록 나이가 들었지만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했었다.

하지만 결과는 최고가 아니었다.

PSG는 포체티노 감독이

구단과 동행하려는 생각과

열망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라고 밝히며 경질을 알렸다.

PSG가 원하는 감독은 지단이다.

프랑스인인 동시에

감독으로써의 커리어도

적합하다는 판정이다.

(사진 : 인터풋볼)

이 사이에 출사표를 던진 감독은

콘테 감독이다.

포체티노는 현재 레비회장과의

컨텍을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콘테 감독과 포체티노 감독과의

스왑딜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콘테감독이 PSG에 제시한 조건은

2년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다시 손흥민과 포체티노 감독의

상봉을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