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줄게 데 용 좀...." 맨유가 바르셀로나에 제안한 스왑딜 선수는?
맨유는 이제는 4위도 바라보기
어려운 팀이 되었고
감독을 바꾸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아약스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텐 하흐 감독은
다음 시즌 부터 맨유의 지휘봉을 잡는다.
이를 위해서 지금부터
이적시장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첫 타깃은 데 용이다.
아약스에서 함께 지냈으며
서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맨유는 바르셀로나에 컨택했으며
2:1 스왑딜을 신청했다고 전해진다.
다음 이적 시장에서
처분될 것으로 보이는
래시포드와 텔레스가
그 주인공이다.
데 용을 영입하는데 드는 비용은
900억 이상이다.
그 금액을 한 번에 감당하기 어렵기에
스왑딜을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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