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마침 조규성 생일'→운명 걸린 3차전 부활 축포 쏠까
오늘 대한민국의 아시안컵 3차전이 열리는데요
때마침 조규성 선수의 생일이라 하는데,
과연 결과는 어떨지 분석 내용 함께 보시죠
1998년에 태어난 조규성은 26번째 생일을 카타르에서 보내고 있다.
1월 25일은 그의 생일이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한국 축구의 운명이 걸린 경기이기도 하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의 조 순위도 결정된다.
이번 대회에 앞서 황의조가 대표팀 정지를 받아
조규성의 어깨가 더 무거웠다. 황의조를 대신할 카드를 뽑지 않았기 때문에
공격수는 조규성, 오현규뿐이다. 남은 일정에도 조규성이 주전 공격수로 뛸 가능성이 높은 만큼,
3차전 말레이시아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할지 관심이 쏠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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