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 알려지지 않은 무패 선수
클롭 감독의 재계약으로
세간이 떠들썩하다.
리버풀은 쿼드러플에 도전하고있다.
세기적인 도전인 만큼
리버풀은 앞으로의 경기들이
결승전과 같다.
모든 시즌에서 탁월한
리버풀의 모습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 중에 눈에 띄는 한 선수가 있다.
바로 이브라히마 코나테(22)다.
황희찬과 함께 뛰던 코나테는
리버풀로 이적해서
23경기를 소화했다.
그 중에 패는 0개이다.
17승 6무로 시즌을 달리고 있다.
리버풀이 지면 안되는 경기라면
코나테를 기용하는게 맞을 정도이다.
프랑스 출신의 센터백 코나테는
194cm 압도적인 피지컬을 지녔다.
빠른 속도까지 갖춘 선수니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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