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가 또 축구협회했다... K3리그 병역법 위반사건?
최근 K3리그 내의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최근 시흥시민축구단과
울산시민축구단의 선수영입에서
문제가 됬는데요.
일반 선수가 아닌 '산업기능요원'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건 협회차원을 떠나 병역과의
문제기 때문에 당연히 안되는 것이
맞는것 같지만 현재 협회에서는
'산업기능요원'출전불가에 대해서는
별 다른 조항이 없다는 식으로 나오며
현재 '산업기능요원'을 선수로 기용하는
두 팀을 제외한 나머지 14팀은 모두
산업기능요원의 출전을 불허해달라는
공문을 협회에 보낸걸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출전이 허가될시 리그 보이콧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갈등이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과연 협회는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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