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시즌 EPL 홈경기 득점 순위 TOP5
프리미어 리그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맨시티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리버풀과 토트넘은 비겼으며
아스널을 4위를 굳히고 있다.
아직 득점왕은
모하메드 살라(22골)이다.
그렇다면 홈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누구일까?
TOP 5
케빈 더 브라위너
벨기에 출신
1991.06.28(30세)
맨체스터 시티
11골로 현재 득점 10위이며
7도움으로 도움도
10위에 랭크되어있다.
홈경기에서 9골을 기록했다.
90분 당 0.54골을 넣는 선수이며
홈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TOP4
사디오 마네
세네갈 출신
1992.04.10(30세)
리버풀 FC
시즌 14골을 기록 중인 마네
현재 득점 순위 5위이다.
홈에서 10골을 기록했으며
울버햄튼과의 홈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TOP3
모하메드 살라
이집트 출신
1992.06.15(29세)
리버풀 FC
리그 골 22회로 현재 리그 득점 1위
도움 13개로 도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에게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다.
홈경기 11골로 3위
TOP2
손흥민
대한민국 출신
1992.07.08 (29세)
토트넘 홋스퍼
리그 20골로 1위 살라를
2점차로 따라잡고 있다.
현재 7개의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3개의 도움을 더 기록한다면
EPL최초 3시즌 10-10을
기록하게 된다.
홈경기 득점은 13골로 2위
TOP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출신
1985.02.05 (37세)
맨체스터 유니이티드 FC
압도적인 부진으로
역대급으로 무너져가는 맨유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량을 뽐내고 있는
호날두가 홈경기 14골로 1위를 차지했다.
베컴은 그의 이적설에 대해
아쉬움도 보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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