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복덩이들 '다 모였네'
토트넘 훗스퍼의 이적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차례대로 로드리고 벤탄쿠르, 크리스티안 로메로 그리고 데얀 쿨루셉스키가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었다.
벤탄쿠르는 호이비에르와 함께 토트넘의 중원에서 살림꾼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이미 EPL에 적응을 완벽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로메로는 수비의 주축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쓰리백에서 오른쪽 센터백을
맡고 있는 로메로는 수비는 물론 공격 능력까지 뛰어난 만능 수비수다.
쿨루셉스키는 임대이적한지 3개월만에 적응을 완전히 마친 모습이다.
그의 경기력은 어마어마하다. 현재 '손흥민-케인-쿨루셉스키' 이른바
'SKK'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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