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토트넘맨 자신있다"... 콘테가 무조건 데려오려고 하는 선수
5월 8일 EPL 득점
1위와 2위가 만난다.
살라와 손흥민이 그 주인공이다.
이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콘테는 한 선수를 언급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의 최근의 최전방은
손흥민 - 해리 케인 - 데얀 쿨루셉스키
조합이 각광받고 있다.
2023년 6월까지 임대 계약인
쿨루셉스키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2000년 생인 스웨덴 공격수
데얀 쿨루셉스키
이탈리아에서 유소년을 마치고
유벤투스에서 뛰다가
토트넘으로 입대를 와 있는 중이다.
세리에A에서도
U-23 베스트를 받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었다.
적응할 새도 없이
손흥민 - 케인 - 쿨루셉스키
라인으로 우측 윙에서
활약하고 있다.
콘테 감독은 그를 윙백으로 활용해도
잘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기자회견에서는
공식적이진 않지만
그는 100%토트넘 맨이다.
고 말하며 그를 영입할
계획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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