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포 가동해서 완승을 이끌다"....손흥민-케인 합작 3골로 아스날 격파 (+골장면.gif)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토트넘-아스날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손흥민의 추가 골에 3-0으로 아스날을
가볍게 격파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최고 평점을 받으며
최고의 경기를 누렸다.
이번 경기에도 여러차례
위험한 모습들이 연출되었다.
특히 홀딩의 옐로카드 장면에는
손흥민을 마치 레슬링처럼
잡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다.
이제 손흥민과 살라의 골 차이는
단 1골 차이이다.
해리 케인도 매섭게 뒤를 쫓아오고 있다.
이 경기로 4위 경쟁은
더 불이 붙었다.
토트넘은 47% 아스날은 54%
확률이 계속해서 좁혀지고 있다.
(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SPOTV, 파이브서티에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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