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도 끝! 레알과 5년 계약…연봉 335억원+보너스 1340억원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현재 파리 생제르맹 소속) 확보에 성공했다.
파리 생제르맹이 천문학적인 연봉을 약속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최종 승자가 됐다
한국시간으로 16일 다수의 스페인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와 음바페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은 7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된다고 확인했다.
스페인 매체 '콰트로'가 공개한 음바페의 계약 규모는 세후 2500만 유로(약 335억원)의 연봉보다 보너스가 엄청난데
계약 보너스만 무려 1억 유로(약 1340억원)에 달한다.
음바페는 프랑스 국적의 파르 생제르맹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10대의 어린 나이부터 최상위 축구 대회에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리그 1 도메스틱 트레블 및 조국의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우승을
일궈내고 FIFA FIFPro 월드 XI, UEFA 올해의 팀, 골든보이 등의 개인 수상을 달성한 선수다
또한 프랑스 축구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개인 수상 6관왕을 ㅏㄹ성하기도 했다.
98년 생인데 저런 연봉을 받으면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