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2명(?)의 와이프와 함께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기념했어요

마지막 홈경기를 기념하려고 선수들의 가족 대부분이 경기장을 방문했는데 케인의 와이프라고 할 수 있는 2명이 만났네요

손흥민도 케인의 와이프를 두 팔 벌려 환영했는데 팬들이 경기장 와이프와 실제 와이프가 만났다는 짖궃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케인이 지난 인터뷰에서 아내가 손흥민과 관계를 질투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실제로 말로 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대답했기 때문인데요

솔직히 아내와 보내는 시간보다 손흥민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고 대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