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윌순 부상 투혼(강냉이 털린 채로..) 베르무트 2022.05.17 23:01 Short 조회수 13 뉴캐슬의 칼럼 윌슨이 앞니가 빠진 채로 경기를 뛰는 투혼을 보여줬다.뉴캐슬은 17일(한국시간) 열린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아스널이라는 대어를 잡았다.이 경기에서 윌슨은 전반 27분 얼굴에 충격을 입어 앞니가 빠지는 부상을 입었지만부상에도 경기를 계속 뛰기를 희망했고 상대 선수의 자책골을 유도하면서 팀의 득점에 기여했다.보기만 해도 너무 아프네요 ㅜ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