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마이애미로 가면? 영혼의 파트너와 재결합 시도
리오넬 메시가 파리생제르맹(PSG)과 재계약 대신
데이비드 베컴이 있는
인터 마이애미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입니다.
메시는 파리생제르맹(PSG)과
2023년 여름까지 계약 되어 있습니다.
메시가 마이애미로 이적하면
구단 지분 35% 소유와 함께
구단주 겸 선수로 뛸 것으로 보입니다.
메시의 지분이 많아지면서
FC 바르셀로나 시절
동료들의 재결합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한 영국 매체는
메시가 마이애미 이적시
루이스 수아레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을 불러오지 않을까 추측했습니다.
인터 마이애미는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인 손정의,
호르헤 마스 등과 함께
2018년 창단한 팀입니다.
메시가 지난 해
마이애미 해변에 호화 콘도를
구입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인터 마이애미행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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