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기생충 TOP 5
일본의 한 매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연봉에 비해서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기생충 TOP5를 선정했다
1위는 가레스 베일이다.
베일의 연봉은 2746만 유로(366억 원)이다.
잦은 부상과 감독과의 갈등으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에서는 5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출전 시간은 겨우 290분이다.
2위는 에뎅 아자르이다.
아자르의 연동은 1980만 유로(264억원)이다.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3시즌 동안
65경기 6골-10 어시스트 기록했다.
3위는 마르셀로다
마르셀로의 연봉은 1300만 유로(173억 원)이다.
4위 이스코
이스코의 연봉은 1100만 유로(146억원)이다.
5위 로카 요비치
요비치의 연봉은 790만 유로(10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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