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PK 키커로 나선다…케인 결장 가능성↑
해리 케인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결장 가능성이 제기됐는데요
영국 매체들은 케인이 아프다며
20일 소화해야 하는 스케줄을 모두 취고하고 쉬고 있는데
23일 시즌 마지막 경기엔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를
결장할 확률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정확한 부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배탈이 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있습니다.
케인 외에도 쿨루셉스키 역시 20일 팀 훈련을 소화하지 않았는데요
클루셉스키도 노리치 시티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토트넘은 아스널에 승점 2점차 앞서며
프리미어리그 4위에 올라있는데
토트넘 핵심 멤버인 케인의 결장 가능성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4위 안에 들어야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는데요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4위가 확정됩니다.
노리치 시티는 리그 최하위 팀으로
강등이 확정되어 사기가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토트넘이 우승할 확률이 높은 상태인데요
케인과 쿨루셉스키 2명이 모두 빠진다면
토트넘 공격라인에 큰 구멍이 생기게 됩니다.
손흥민에게는 득점왕에 오를 절호의 기회이긴 한데
케인이 결장한 다면 페널티킥 키커도 손흥민이 차지할 기회입니다.
케인의 페널티킥 성공률이 높아
페널티킥은 케인이 전담했는데
케인이 결장한 다면 득점 2위에 있는 손흥민에게 그 기회가 갈 것입니다.
노리티 시티전, 과연 토트넘과 손흥민에게 위기와 기회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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