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3대0에서도 PK 안 주면 말이 안 된다", SON 득점왕 확신
대한민국 국가대표였던 이천수가
개인 유트브 채널에서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페널티킥 양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살라가 22골로 1위, 손흥민이 21골로 2위 인 상황에서
손흥민이 득점왕을 위해
페널티킥을 해리 케인이 양보할 것이냐는 질문
콘테 감독이 케인이 찬다고 정리함)
이천수는 선수의 개인상을 밀어주기 위해
팀이 질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3대 0이 되면 주지 않겠냐고 기대했다.
노리치 시티가 최하위기 때문에
세 골 차이면
역전 당하기 쉽지 않고
그 정보면 팀 승리를 위해 안 줬다는게 말이 안되고
손흥민에게 득점왕을 주기 싫다는 말 밖에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페널티킥 양보 없이도
손흥민이 득점왕에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토트넘과 노리치 시티의 시즌 최종전은
23일 0시에 열린다.
과연 손흥민 선수는 득점왕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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