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기록을 넘어섰다.
차범근 감독은 1985~198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소속으로
한국인 유럽 정규리그 한 시즌 최다 골(17골)을 기록했다.
차범근 감독 프로필
아시아 선수 최초로 독일 스포츠 기자 협회와
커커지가 주관하는
독일 올해의 축구 선수 명단에
오르기도 했던 차범근 감독.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차범근 감독이 레전드였는데
손흥민 선수가
레전드를 뛰어넘네요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