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 '베스트 5인조 팀'에 살라 '제외'
버질 반 다이크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5인조 팀을 구성했다.
그가 구성한 팀은
알리송,
반 다이크 본인
케빈 더 브라위너
킬리안 음바페
카림 벤제마이다.
팀 동료인 모하메드 살라가
빠졌다는 점이 다소 충격적이다.
살라는 이번 시즌 득점왕으로 선정됐다.
그가 뽑은 선수들 모두
월드클래스의 선수들이다.
더 브라위너는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음바페는 호날두 뒤를 이을
재능으로 여겨지고 있고
벤제마는 이번 시즌
강한 임팩드를 남겼다.
별다른 코멘트 없이
벤제마를 뽑을 때
"그의 이번 시즌은 화끈했다"
"들어가기에 충분하다"라고만 말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