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자리도 가능, ‘떠난다’는 875억 공격수 토트넘이 품나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
맨시티는 최정예 멤버로 유명하다.
공격수 포지션에 제주스 외에도
라힘 스털링,
잭 그릴리쉬,
리야드 마레즈가 있다.
엘링 홀란과 훌리안 알바레스 합류하며
설 자리가 더욱 좁아졌다.
제주스는 이미 구단에 떠나고 싶다는
의시를 표시했다고 한다.
행선지로 거론되는 구단은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다.
제주스는 2023년까지 계약돼있다.
제주스는 매력적인 카드다.
키는 작지만 공중볼도 잘 따내고
공간 침투도 뛰어나다.
토트넘으로 이적한다면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손흥민이 최전방을 소화할 수 있지만
주 포지션은 왼쪽이다.
제주스가 가세하면 원톱은 물론
공격에서 다양한 카드를 꺼낼 수 있다.
제주스는 과연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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