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이 눈독들인 SON" 콘테가 손흥민 리버풀행 막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손흥민의 리버풀행을 제지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손흥민의 오랜 팬이다.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 후
클롭 감독과 손흥민은 늘 포옹과 함께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손흥민은 최근 리버풀과의 4차례 대전에서
무려 3골을 터트리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리버플은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구단을 떠날 가능성에
토트넘이 4위 안에 들지 못할 경우
손흥민의 영입을 시도하려고 고려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리버플 이적에
동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토트넘이 EPL 4위로 오르면서
손흥민의 이적 제의는 없던 일이 되었다.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고
또 콘테 감독이 잔류하면서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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