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 형이랑 사진은 찍어야지!'...레알 먹튀, 7분 출전→'V5' 자랑
레알은 29일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 FC에 1-0으로 승리했다.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5회 우승을 자랑했다.
레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축하 파티를 펼치는 라커룸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베일은 루카 모드리치와
손으로 '숫자 5'를 만들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날 경기에서도 베일은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은 할 수 없었다.
이번 시즌 UCL에서
파리 생제르망과의 16강 1차전,
첼시FC와의 8강 1차전에
교체로 투입됐으나
출전 시간은 단 7분이었다.
그럼에도 기념사진까지 남기며 우승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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