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콜롭 떠나 이적했다가 망한 선수 BEST 4명
영국의 한 매체가
돈을 더 벌겠다고
클롭 감독을 떠났다가
폭망한 4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1번째 선수는 마리오 괴체다.
괴체는 유럽 최고의 유망주로도
꼽혔는데
클롭 감독이
도르트문트 감독이었던 시절
괴체는 그를 떠나
2013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뮌헨 이적이후
잦은 부상과 부진이 겹쳤고
2016년 도르트문트로 다시 복귀했다.
두 번째 선수는 카가와 신지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하지만 맨유 이적후
두 시즌간 57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는등
부진을 면치 못했고
2년 후 다시 도르트문트로 합류했다.
세번째 선수는 누리 사힌
누리 사힌은
클롭 감독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레알에서
3년동안 리그 출천 횟수는 단 4회뿐
세계 최고의 선수들 사이에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다시 도르트문트로 복귀했다.
네번째 선수는 필레페 쿠티큐
쿠티뉴는 클롭 감독이
리버플을 지휘할 때
핵심 멤버였지만
그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부상과 부진에 시잘리며
라리가 34경기에서
5골 2도움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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