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운동화, 대학생이 1600만원에 낙찰!
손흥민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착용한 운동화가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기증품
자선 경매에서
한 대학생에게
1,600만원에 낙찰 됐다.
이 축구화에는
손흥민의 친필 싸인도 들어가있다.
경매 시작가는 22만원으로
2분 만에 1,000만원으로 넘기고
최종 1,600만원에 낙찰됐다.
그는 경매로 낙찰받은
축구화를 가보로 남긴다고 말했다.
이날 손흥민의 유니폼도 650만원에 낙찰되는등
경매에 나온 선수들의 물품중
높은가에 낙찰된 1위와 2위
모두 손흥민 선수의 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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