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안 가지! 맨유 거절한 스포츠 스타 10명
맨유는 최근 몇 년 동안
스타 선수들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퍼거슨 감독 시절
많은 선수들이 맨유를 꿈의 클럽으로 여겼지만
최근 저조한 성적 때문인지
맨유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다.
유벤투스의 마티스 데 리흐트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스포츠를 프로젝트로 보고 있다.
2년 연속 4위를 기록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유벤투스도 이를 알고 있고
나는 유벤투스 선수이기 때문에
그것에 집중하고 있다."
라고 인터뷰 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맨유로의 이적을 거부한 선수들을 살펴보자
1. 호나우지뉴
호나우지뉴는 맨유를 거절
바르셀로나를 선택
2. 가레스 베일
베일은 맨유를 거절하고
토트넘 훗스퍼를 선택했다
이 외에도 토니 크로스, 엘링 홀란드,
티아고 알칸타라 세르히오 라모스, 은골로 캉테.
세스크 파브레가스, 앨런 시어러,
알바로 모라타가 맨유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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