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아르헨티나 조롱? 브라질-아르헨티나 라이벌 의식 재점화
한국은 일본에게 만큼은
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독일과 폴란드가
그리스와 터키가 그런 관계이다.
남미에서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라이벌이다.
남미월드컵이라고 불리는
코파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가
브라질 상대로 우승하자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브라질 선수들을 조롱하기도 했다.
이후 다소 잠잠했는데
네이마르가 다시
라이벌 의식에 불을 지폈다.
UEFA 유로 우승팀과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이 맞붙는
2022 피날리시마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우승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코파 아메리카와 메시에 대한
노래를 부르며 자축했다.
그들이 자축하는 영상을 보고
네이마르는 "월드컵에서 우승했냐?"
라고 답글을 달며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비웃었다.
파리생제르맹에서
메시와 함께 뛰고 있는
네이마르라서
이번 조롱이 더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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