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상대로 비매너 일삼은 일본 친선 경기
베르무트
2022.06.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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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친선경기를 마친
브라질 축구 대표팀은
일본으로 향했다.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5대 1로 승리한 브라질은
일본을 상대로는
1대 0으로
어렵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일본이 한국보다
우수한 실력을 지녀서 그럴까?
일본 축구대표단은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총 19개의 파울을 받았다.
네이마르의 바지가 벗겨지기도 하고
여러번 넘어지기를 반복했다.
네이마르 1명에게
일본 축구대표팀 8명이 달라 붙기도 했다.
브라질의 치치감독은
일본의 거친 플레이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