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입단 후 계속 몸값 떨어지는 이강인(130억->110억-> 80억)
이강인의 몸값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축구통계매체인 트랜스퍼마크트는
라리가 선수들의 활약,
나이,
계약기간 등
여러 요소들을 고려해
몸값을 예상하는데
3일 업데이트된 몸값에서
이강인의 가치가
또 한번 하락했다.
이강인은 600만 유로(약 80억 원)이다.
레알 마요르카 내에서 3위
대한민국 선수 중엔 5위로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지난 12월엔 1000만 유로(약 133억 원)
3월 평가에선 800만 유로(약 107억 원)
이번 6월 평가에서 600만 유로(약 80억 원)
으로 점점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발렌시아 유망주였던
이강인은
생각보다 발렌시아에서
기회를 받지 못하자
지난 해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이적 후 좋은 성적을 보이던 이강인이었지만
마요르카의 성적이 최악으로 치닫자
가르시아 감독은
이강인이 꺼려하는 4-4-2 포메이션 전략으로
밀어 붙였고
이강인은 후보로 머물게 됐다.
마요르카의 감독이
하비에르 아기레로 변경되었지만
아기레 감독도
이강인을 활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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