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올해의 선수는?
아스널 올해의 선수로
부카요 사카가 뽑혔다.
2021-22시즌
아스널 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인
사카는
2년 연속으로
아스널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사카는 데뷔도
2019년 아스날에서 했다.
아스날 FC 미드필더로
맹활약 중이다.
이번 시즌동안
EPL 전 경기에 출전했고
38경기 11골 7도움을 올렸다.
공식 경기를 모두 포함하면
총 43경기 12골 7도움이다.
아스널 역사상
2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뽑힌 사람은
단 4명이다.
리암 브래디,
이안 라이트,
티에리 앙리가
2년 연속으로 올해의 선수가 됐다.
사카는 개인 SNS에
올해의 선수로 뽑힌 소감을 전했다.
"또 한 번 아스널 올해의 선수로
뽑혀서 영광이다.
아스널 팬들에게 감사하다.
지난 1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줘서 고맙다.
이 모든 영광을
여러분들게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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