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축구가 아닌 연기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의 살아있는 전설 메시
21세기 최고의 축구선수라 불리고 있다.
169의 작은 키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34세 나이에도 현역으로
PSG에서 뛰고 있는 메시
바르셀로나 원맨이 될 지 알았지만
아쉽게도 재계약에 실패해서
결국 PSG로 오게되었다.
네이마르, 음바페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아쉽게도 떨어지는 역량을
잡을 수는 없었다.
그런 메시에게서 새로운 소식이 들려왔다.
아르헨티나 TV시리즈에 출연한 것이다.
로스 프로텍토레서에서 연기 데뷔를 했다.
축구 에이전트 이야기를 담은 시즌 2에
출연하게된 메시
분량은 어느 정도 되는지
밝혀진 바는 없지만
굉장히 새롭고 신선한 소식이다.
에스토니아 전에서 5골을 몰아 넣고
발표된 메시의 연기 소식이
축구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은 2023년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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