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에코) 리버풀 이적 이슈 정리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이 시작되었다.
리버풀FC 이안 도일 수석기자가
리버풀의 이적 이슈들을 밝혔다.
<영입>
다르윈 누녜스
리버풀의 공격라인 영입 목표인 다르윈 누녜스다.
벤피카가 누녜스의 이적료로 책정한
이적료는 100m유로(85.5m파운드)다.
리버풀은 기본금 80m유로(68.4m파운드)+부대조항 20m유로(17.1m파운드)의
형태로 지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누녜스를 영입하기 전에 앞서 마네의 판매를 생각하고 있다.
혹여나 영입이 성사되지 않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여
리버풀은 누녜스 외 다른 공격수들도 후보로 하고 있다.
아우렐리앙 추아메니
추아메니에게 관심이 있었던 리버풀은
오래 전부터 추아메니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캘빈 램지
19세 공격형 미드필더 파비우 카르발류의 입단이
7월 1일 공식 발표 예정인 가운데,
애버딘의 라이트백 캘빈 램지가
입단 의사를 피력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주드 벨링엄
도르트문트 소속인 벨링엄은
클롭 감독과 구단 영입부가
가장 좋아하는 자원이다.
허나 도르트문트가 엘링 홀란드를
맨시티로 매각한 상황에서
올해 여름 이적시장 중에 벨링엄이 이적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방출>
사디오 마네
6년 만에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사디오 마네다.
리버풀은 그런 마네의 의사를 존중한다.
지난 뮌헨의 두 이적 제의를 거절한 리버풀은
높은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다.
미나미노 타쿠미
미나미노는 모나코, 사우스햄튼, 리즈, 울버햄튼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17m파운드에 이적이 가능하다.
체임벌린
리버풀은 내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체임벌린에 대해 약 10m파운드에 달하는 이적 제의가 들어온다.
웨스트햄이 체임벌린에게 관심을 드러냈으나
먼저 선수를 매각해 자금을 조달해야 하고
웨스트햄 외에 해외의 타 구단들도
체임벌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냇 필립스, 네코 윌리엄스
두 선수 모두 약 15m파운드로,
본머스가 필립스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풀럼 역시 네코 윌리엄스의 완전 영입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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