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압박을 통한 헌신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 손흥민을 향한 패스마스터 토트넘에 남는다.
21-22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이런 인사를 남겼다.
경기 전부터 득점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동료들도 많은 도움을 줬다.
골로 연결하지 못했지만
막판에 넣어서 다행이다.
손흥민의 득점왕을 위해
함께 뛰어준 수많은 동료들 중에는
같은 포지션인 윙어로 뛰는
두 선수가 눈에 띈다.
주가를 달리는 쿨루셉스키와
오랜 시간 합을 맞춘 모우라이다.
모우라 선수는 약간의 침체기를
겪고 있었다.
11월까지 별다른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콘테가 부임한 후에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친정팀인 상파울루는
그에게 이적 시장마다 제안을 하고 있다.
브라질을 이끌어갈 3대 유망주로 꼽혔던 모우라
네이마르, 모우라, 간수
3명 중 네이마르는 월드클래스가
모우라는 빅클럽에
간수는 기대치만큼 해내지 못했다는 평이다.
모우라는 떨어지는 폼에 잔류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최근 브라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구단과 대화를 마쳤고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다음 시즌
득점왕을 도우려고 남는 것일까?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콘테 감독은 교체 1순위로
모우라를 자주 기용하고 있다.
이로써 모우라의 입지는
충분하다는 평이 절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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