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로 혼다-오카자키가 손흥민 보다 한 수 위!
일본의 한 매체가
역대급 맹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질투났는지
딴지거는 기사를 냈다.
'더 월드'는
아래와 같이 손흥민을 평가절하했다.
"EPL 득점왕이 오른 손흥민은
정말 대단한 선수다.
현재 능력은 평가하면 월드 클래스 선수지만
토트넘에서 거둔 성과에 비해서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은 부족하다."
"100경기 출전으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손흥민은 32골을 기록했다.
그런데 가가와 신지는 97경기에서 31골을
혼다 게이스케는 98경기에서 37골을,
오카자키 신지는 119경기에서 50골,
오사코 유야는 57경기서 25골을 넣었다.
국가대표 실적으로 비교한다면
혼다와 오카자키가 손흥민 보다 위"
"토트넘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을 넣은 손흥민은
대표팀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이란전에서 2골을 넣었지만
UAE전, 이라크전, 북한전, 레바논전 등
풀 타임으로 경기에 뛰었지만
득점없이 경기가 종료됐다.
손흥민은 총 7골을 넣었지만
상대편의 기량을 생각하면
만족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혼다 게이스케
1986.6.13 일본 출생
182cm, 76kg
FK 수두바 마리얌플레 소속
2005년 나고야 그램퍼스 8 입단
1986.4.16 일본
174cm
FC 카르타헤나 소속
2005년 시미즈 에스펄스 입단
한편 일본의 FIFA 랭킹은 23위로
대한민국 29위보다
조금 높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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