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하자, 英 매체, 'SON 포함' 탈락 선수들로 올해의 팀 재구성
EPL에서 득점왕을 수상하는 등
맹활약을 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PFA 올해의 팀에서 탈락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사람들이 가장 이해할 수 없는
포지션은 공격과 미드필더.
역대급 활약을 펼친 손흥민이 빠진 것이
많은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PK도 없이 EPL 23골 득점에 성공하며
모하메드 살라와 공동 득점왕이 됐는데
올해의 팀에 빠지면서
인종차별 논란도 생기고 있다.
미드필더 포지션에서는
알칸타대신 로드리가 포함돼야 한다는
여론이 대부분이다.
이런 논란속 영국의 한 매체가
손흥민 선수를 포함
탈락한 선수들도 올해의 팀을 재구성 했다.
공격에는 손흥민과 그의 파트너 해리케인이
나머지 한 자리는 웨스트햄의 에이스
자로드 보웬이 차지했다.
수비진엔 리스 제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밀드필더엔 로드리와 메이슨 마운트등이 이름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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