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카타르 월드컵서 조 최하위로 탈락 전망
미국 CBS는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에 대한
예상을 발표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H에서 1무 2패를 기록
4개국 가운데 최하위로
탈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CBS는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국가들이 16강 진출에
실패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 FIFA 랭킹 29위로
FIFA 랭킹 13위인 우루과이에
1-2로 패하고
FIFA 랭킹 60위인 가나에
1-1로 비긴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1-2로 피해면서
H조는
우루과이(2승 1무),
포르투갈(1승 1무),
가나(3무),
한국(1무 2패) 순으로 조별리그를 예상했다.
16강 대진은
세네갈-미국,
프랑스-아르헨티나,
스페인-캐나다
브라질-포르투갈,
잉글랜드-네덜란드.
덴마크-폴란드,
독일-벨기에,
카메룬-우루과이의 대결로 예상했다.
준준결승에서는
브라질-스페인,
프랑스-세네갈,
독일-카메룬,
잉글랜드-덴마크
4강에서는
브라질-프랑스.
잉글랜드-독일이 맞붙는다.
결승에서는
브라질-잉글랜드가 올라가며
브라질이 2-0으로
최종 월드컵에서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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