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2022-23 시즌 11명 OUT시키며 대대편 개편 후 예상 라인업 공개
영국의 한 언론매체가
2022-23시즌
맨유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때 모든 축구선수들의
꿈의 클럽 이었던 맨유
2021-22 시즌 EPL 6위에 머물며
예상보다 부진한 경기를 보여줬다.
맨유는 새 시즌
폴 포그바등 11명을 방출하며
새 시즌 새로운 라인업으로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유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등
다양한 포지션의
변화를 주려고 하고 있다.
프렌키 데 용,
요슈코 그바르디올등
여러 선수의 영입 논의 소식이 들리고 있다.
영국의 한 언론매체가
예상하는 라인업은
다비드 데 헤아.
디오고 달롯,
라피엘 바란.
그바르디올,
르쿠 쇼,
이브라힘 상가레,
마르텐 드룬,
안토니,
브루노 페르난데스,
제이든 산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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