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빨인가? 저조한 성적의 케인과 잉글랜드팀(feat.94년만에 0-4로 완패)
EPL 4위로 마무리한 토트넘
토트넘의 손흥민과 케인은
최다 합작골을 만들어 내며
맹활약 하였다.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각자 한국 대표팀과
영국 대표팀에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손흥민과 케인
손흥민은 환상적인 프리킥을 선보이는등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지만
손흥민빨이었는지
손흥민 없는 케인은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유럽축구연행 네이션리그
헝가리전 라인업이 공개됐다.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을 필두로
자로드 보웬,
부카요 사카,
부드 벨링엄,
코너 갤러거,
칼빈 필립스,
마크 게히,
존 스톤스,
리스 제임스,
카일 워커
아론 램스데일이
명단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헝가리전에서
0-4로 완패했다.
잉글랜드가 홈 경기에서
4골 차로 패한것은
94년만의 일이다.
헝가리는 FIFA 랭킹 40위
잉글랜드는 FIFA 랭킹 5위로
잉글랜드가 헝가리보다
전력이 뛰어나다.
조 첫 번 째 경기에서도
헝가리 원정에 나서
0-1로 패했는데
이번 홈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잉글랜드는 이번 패배로
2무 2패
조 4위
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하부 리그로
강등될지도 모른다.
팬들의 거센 비판에
해리케인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환상적이다.
우리는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
우리는 지난 50년 동안 가장
성공적인 잉글랜드 팀 중 하나다.
우리는 엄청난 발전을 이뤘다"
라고 대답했다.
잉글랜드의 부진의 원인으로
공격력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1득점만 기록하는 등
부진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 없는 해리 케인
잉글랜드팀에
손흥민을 대체할
누군가를 투입시켜 줘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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