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DESK라인 만드나?"...에릭센 반드시 돌아온다.
1992.02.14
손흥민과 동갑내기 에릭센
덴마크 출신의 축구선수 에릭센은
토트넘의 허리를 담당했었다.
2021년 6월 13일 덴마크 대표팀에서 뛰던 에릭센
2020년도에 토트넘을 떠나서
인터밀란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던
에릭센의 축구선수 커리어에
빨간불이 켜졌었다.
유로 2020 조별리그에서
심정지로 10분간
심폐소생술을 이어갈 정도였다.
그 에릭센이 돌아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토트넘에서 305경기 69골 90도움을
기록했던 에릭센이 돌아온다면
토트넘은 미드필더진을
재정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체티노 시기의 부흥을 이끌던 만큼
DESK 조합을 다시 볼 수 있을 지
토트넘 팬들의 심장이 뛰고 있다.
현재는 제세동기를 달고 있다.
델레 알리 대신
데얀 쿨루셉스키를 넣은
뉴 DESK 조합을 볼 수 있을까?
비수마(호이비에르) 에릭센(벤탕쿠르)
라인으로 허리를 보강할 것일지 모른다.
토트넘의 강력한 걸음이 시작될까?
킬패스와 볼 배급, 패스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올리고 있는
에릭센의 복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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