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시즌 득점왕 경쟁자는 누구?
23골로 21-22시즌 살라와 공동 득점왕에 오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
케인이 라인을 낮추면서
손흥민을 더 도우려는 모습이
눈에 띄는 시즌이었다.
페널티킥 없이 얻은 득점왕이라
더 값지다는 평이 많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페널티킥없이 득점왕에 오른건 단 10명이다.
그 중 한 명이 손흥민 클라스
다음 시즌은 어떤 선수들이 득점왕을 노릴까?
먼저 손흥민이다.
1992.07.08 (31세)
183cm 78kg
토트넘 홋스퍼 FC 7번
2021-22시즌 득점왕
프리미어리그 7시즌 93골
1992.06.15 (31세)
175cm 73kg
리버풀 FC 11번
2017-18시즌,
2018-19시즌,
2021-22시즌 득점왕
21-22시즌 도움왕
프리미어리그 5시즌 118골
해리 케인
1993.07.28 (30세)
188cm 86kg
토트넘 홋스퍼 FC 10번
2015-16시즌,
2016-17시즌,
2020-21시즌 득점왕
20-21 도움왕
프리미어리그 11시즌 177골
엘링 홀란드
2000.07.21 (22세)
194cm 88kg
맨체스터시티 공격수
UEFA 챔피언스 리그 2020-21시즌 득점왕
분데스리가 66경기 61골
다르윈 누녜스
1999.06.24 (23세)
187cm 81kg
리버풀 공격수
프리메이라 리가 2021-22시즌 득점왕
28경기 24골
분데스리가 66경기 61골
개인적으로 아쉬운 사람은
호날두이다.
물론 노쇼 사건도 있었지만
맨유로 와서 전성기 때의 모습을
비춰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팀의 하락과 함께
겨우 살아남는 모습이었다.
폼을 회복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쟁쟁한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로 오는 만큼
재밌는 경기와
마지막까지 득점왕을 향한
경쟁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긴장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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