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 전문 매체인

트랜스퍼 마크트가

EPL 차세대 슈퍼스타의 맞대결.

2022-23시즌에 

누가 더 좋은 활약을 펼칠까? 라며

엘링 홀란드와 

다윈 누녜스의

이번 시즌 성적을 비교했다.

엘링 홀란드

출생 2000.7.21. 영국

신체 194cm, 88kg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 FC

데뷔 2015년 브뤼네 FK 입단

이번 시즌 공식전 30경기 29골 기록

경기당 0.96골 성공

A매치에서도 21경기에서

20골을 터뜨리며

괴물 공격수의 면모를 보여준 홀란드는

이번 시즌 잦은 부상으로 

16경기를 놓쳤다.

중요한 일정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홀란드의 부재는

팀의 아쉬운 성적으로 연결됐다.

다윈 누녜스

출생 1999.6.24 우루과이

신체 187cm

소속팀 SL 벤피카

데뷔 2018년 CA 페냐롤 입단

누녜스는 41경기 34골

경기당 평균 0.82골 기록

리그 28경기 26골 4도움으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홀란드는 최근 맨시티로 이적

그의 이적료는 5100만 파운드(약 802억 원)이다.

누녜스 또한 최근 리버풀로 이적

그의 이적료는 7500만 유로(약 1012억 원)이다.

차세대 스타 공격수 

홀란드와

누녜스가

새로 이적한 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