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모나코의 최다 이적료 수입 TOP 10을 공개했다.

1위. 킬리안 음바페

파리생제르맹 이적

이적료 1억 8000만 유로(약 2420억원)

2위 오렐리앙 추아메니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이적료 8000만 유로(1075억 원)

3위 하메스 로드리게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이적료 7500만 유로(약 1008억 원)

4위 토마 르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

이적료 7200만 유로(967억 원)

5위 앙토니 마르시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

이적료 6000만 유로(약 806억 원)

6위 벤자민 멘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

5750만 유로(약 772억 원)

7위 실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

5000만 유로(약 671억 원0

공동 8위 유리 틸레만스

레스터 시티로 이적

이적료 4500만 유로(약 604억 원)

공동 8위 파비뉴

리버풀 이적

이적료 4500만 유로(약 604억 원)

10위 티에무에 바카요코 

첼시 이적

이적료 4000만 유로(약 537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