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에 등록된 축구선수는

약 2억 5천만명이다. 

이 중에서 최고로 살아남기란

매우 어렵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다.

이적시장에서 핫한 남자

수비수 김민재이다.

70억에 넘어와서

현재 180억을 능가하는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는 김민재

김민재에게 러브콜을 보낸 클럽은

잉글랜드, 독일, 이탈리아 등

최고의 리그에서 그를 주시하고 있다.

2020년 한차례 토트넘과

계약이 성사될 뻔한 적이 있었기에

이번에는 노려볼만 하지 않을까?

새로운 프리미어리거와

함께 새 시즌을 시작하면 좋겠다는게

필자의 개인적인 바램이다.

터키내에서 그의 이적료는

5위에 해당한다.

 

한국 1위는 손흥민

(7,500만 유로 - 1,005억 원)

2위는 황희찬

(1,600만 유로 - 215억 원)

3위가 김민재 선수이다.

(1,400만 유로 - 188억 원)

4위는 황의조 선수로

(700만 유로 - 94억원이다.

김민재가 이적할 때는

더 높은 이적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다.

구단에서도 재계약으로

높은 연봉을 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세계의 센터백 중에서는 몇 등일까?

1위는 맨시티의 후벵 디아스였다.

(7,500만 유로 - 1,005억 원)

2위는 데 리흐트

(7,000만 유로 - 939억 원)

김민재 선수의 순위는 115위였다.

페네르바체 팀 내에서는 3위

1996년 생 축구 선수들 사이에서는

81위에 랭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