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사복 패션을 담당하는 남자의 정체
뛰어난 패션센스가 돋보이는
손흥민 선수는
옷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
직접 패션브랜드까지 런칭한다.
손흥민의 패션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켜주는 한 남자가 있다.
이름은 샘 모건
손흥민의 퍼스널 쇼퍼라고 알려져있다.
일반인들이 구하기 힘든
한정판의 옷이나 운동화를 확보해
판매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더 관심을 받는 이유는
그가 20살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의 고객으로는
폴 포그바
델레 알리
메수트 외질
케빈 데 브라위너가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슈퍼스타들이다.
손흥민이 구찌를 찾는다는 소문을 듣고
카일 워커에 의뢰로 인해서
유럽 전지역에 네트워크를 동반해
2일 만에 훈련장에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고 한다.
가장 어려웠던 의뢰로는
손흥민의 의뢰를 꼽았다.
발렌시아가 트리플S가
출시되었을 때
구해달라는 요청에
2주나 걸렸다고 전했다.
그가 꼽은 패션 감각이 좋은 축구선수는
손흥민, 르로이 사네, 델레 알리가 들어갔다.
새로운 브랜드로 시작하는만큼
잘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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