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축구 선수 "난 섹시하다는 말이 싫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축구선수로 불리는
마리아 마르코비치.
빼어난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모습이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공격수
1999년생 166cm
그녀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내 기사에서 나를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
또는 가장 아름다운
운동선수 중 한 명이라고
불러주면 감사하다.
아름답다는 말을 들으면
즐겁다.
많은 사람들이
매니저인 척 내게
노골적인 DM을 보낸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추국 경기를 뛰는
모습을 본 적이 없고
겉모습만 보고 있다.
그 점이 매우 안타깝다.
가족들도 내가
섹시하다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SNS로 계속 추잡한 메시지를
받으면 정말 피곤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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