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몸값 더 떨어졌다(8000만 유로-> 7500만 유로)
손흥민의 몸값이 더 떨어졌다.
아시아 최초로
EPL 공동 득점왕에 오르고
A매치에서도
환상적인 프리킥을 선보이며
커리어에 정점을 찍고있는
손흥민의 몸값이 떨어지다니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트란스페르마르크트는
축구선수들이 시장가치를
전문적으로 집계하는 매체다.
이곳에서 집계한
손흥민의 가치는
8000만 유로(약 1,071 억 원)에서
7,500만 유로(약 1,004 억 원)으로 감소했다.
손흥민의 몸값이 폭락한 것은 아니지만
손흥민이 한국 축구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만큼
그의 활약에 비해
몸값이 낮게 책정되어 안타깝다.
잠재력, 나이를
중점적으로 본다 해도
아직 20대인 손흥민이
전 세계가 손흥민에게
열광하는 지금
몸값이 더 떨어지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EPL 선수들 기준으로
손흥민은 맨유의 제이든 산초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
맨시티의 후벵 디아스와
시장 가치로 동급이다.
제이든 산초는
이번 시즌 EPL에서
3골-3도움을 올리는 데 그쳤다.
23골을 득점한
손흥민과
3골을 득점한 선수가 동급이라니
손흥민의 평가가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다.
1위는 킬리안 음바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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