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녜스야 물들지마! 리버플 공격수 최악의 영입 TOP6
다윈 누네즈가
밴피카에서
리버플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6년
이적료는 7500만 유로(약 1009억 원)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서
누녜스의 영입 소식을 보도하며
리버풀이 그동안 영입했던
대형 공격수 실패 TOP6를 공개했다.
크리스티안 벤테케
4100만 파운드
벤테케는 2015-16시즌을 앞두고
리버풀로 이적.
당시 리버플 이적료 역대 2위였다.
1년동안 리버풀에서
10골을 넣었다.
이적료에 비해 부실한 성적이다.
1년 뒤에 크리스탈 팰리스로 떠났다.
마리오 발로텔리
1800만 파운드
2014-15 시즌에 리버풀로 이적
당시 최고 유망주로 주목받았지만
리버풀 이적 후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이아고 아스파스
1000만 파운드
아스파스는 2013년 리버풀에 이직
앤디 캐롤
3700만 파운드
2010-11시즌 리버풀로 이적
이적할 때 오버페이로 논란이 많았다.
리버풀에서 58경기 출전
득점 11점
구단 역사상 최악의 영입으로
꼽히는 선수가 됐다.
밀란 요바노비치
2010년 리버풀로 이적.
유로파리그 1골
리그컵 1골로
부진한 성적을 보임
안드리 보로닌
잦은 부상이 발생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이다
2008년 분데스리가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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