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시즌 최악의 영입으로 뽑힌 축구 선수는?
프랑스 축구 팬들이
2021-22시즌
영입한 선수들 중
가장 최악을 뽑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리버풀을 떠나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출생 1990.11.11 네덜란드
신체 175cm, 74kg
포지션 미드필더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FC
데뷔 2007년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입단
바이날둠은
리버풀에서 활약할 당시
5년간 237경기를 뛰며
리버풀의 UEFA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리버풀 주전 미드필더로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는
팀이 넣은 네 골 중
두 골을 터트리며
팀을 두 시즌 연속 결승전에 올려 놓았던 그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면서
주급 16만 파운드(한화 약 2억 6천만 원)에
계약했다.
등번호는 18번.
리그 31경기 출전 중
선발 출전은 18경기
클럽에서 부진이 계속되고
국대대표팀 A매치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2022카타르 월드컵 참가도 불투명하다.
10만명이 참가한
프랑스 매체 GFFN에서
실시한 지난 시즌 최악의 영입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