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이적 추아메니, 저주받은 등번호 받았다?
AS모나코에 입단한 뒤
눈부신게 성정한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레알로 이적했다.
레알은 공식 SNS에
유니폼을 들고 있는
추아메니의 사진을 올렸다.
이적료는 8000만 유로
(약 1085억)
옵션까지 ㅎ면
2000만 유로(271억)추가다.
6년 장기계약이다.
오렐리앙 추아메니
출생 2000.1.7 프랑스
신체 187cm, 81kg
소속팀 AS 모나코 FC
데뷔 2018년 FC 지롱댕 드 보르도 입단
추아메니는 8번을 달고 싶어 했지만
이미 토니 크로스가
8번을 달고 있었다.
18번이 비어서
8번과 가장 비슷하게 생긴
18번을 선택했다.
이에 스페인의 언론매체가
18번을 선택한 추아메니에게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가장 최근 18번을 단 선수는
가레스 베일이다.
베일은 호날두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은 금액인
9100만유로(약 1182)로
레알에 이적했지만
잦은 부상과
부진한 경기력
불손한 태도로
레알과의 계약이 이번달 만료된다.
베일 외에
마리아노 디아스로
18번을 달고 부진한 경기를 보였다.
루카 요비치도
18번을 달고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다.
최근 몇 년동안
18번을 달고 성공한 선수가 없는 만큼
추아메니가
레알 18번의 저주를
풀어줄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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